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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 한 전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제작실장의 모친 김선이 권사의 천국환송예배가 오는 27일(토) 오후 4시 한마음 장로교회(9028 Westmore Rd., S.D.)에서 열린다. 김 권사는 지난달 2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병으로 타계했다. 향년 77세. ▶연락:(858)380-8272(탐 한)천국환송예배 장로교회 권사 천국환송예배 한마음 장로교회 모친 김선